전체 글 (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와인 5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기(2021년 8월 28일): 토요일에 만나는 와인 이야기이젠 독일 와인 여행을 떠난다. 독일은 기후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와인 생산의 85% 이상이 스위트한 화이트와인이며, 알코올 도수는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는 와인에 비해 낮은 편이다. 독일과 같은 북방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일반적으로 당도가 낮고 신맛이 강한 와인이 되기 쉽다. 독일 산 와인은 라인 강 상류 지방의 호크라 불리는 라인 와인과 모젤 와인이 잘 알려져 있다. 라인 와인은 당분이 많고, 모젤은 드라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병의 색깔만으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라인 와인은 갈색 병에, 모젤 와인은 녹색 병에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산 와인이 식사와 함께 즐기는 식중 주라면, 독일산 와인은 대개 와인 ..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 이야기 6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오늘 아침은 벌써 토요일이다. 매주 토요일처럼, 오늘도 와인이야기를 하려 한다. 오늘은, 지난 주에 약속한 것처럼,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 이야기를 하려 한다. 와인의 가치 중의 하나가 와인의 맛과 향의 다양성이다. ‘같은 맛의 와인은 하나도 없다'고 할 정도로 와인에는 각각의 개성이 있다. 그래 와인을 알아가던 초기에는 새로운 와인을 개봉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곤 했다. 어떤 색일까? 무슨 향일까? 맛은? 늘 궁금했다. 이러한 와인의 개성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이다. 포도품종(Cépage, Varietal), 떼루아(terroir), 양조기술(Oenologie), 빈티지(Vintage, 포도의 수확연도)이다. 와인을 마시면서 이.. 이탈리아의 리구리아(Liguria) 지역 와인 5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기(2021년 8월 21일): 토요일에 만나는 와인 이야기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생각한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도록 요구한다. 이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 법륜 스님은 "관점을 바꿔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몸이 찌뿌둥하다고 누워 있으나, 들판에 나가 일을 하나 몇시간 뒤엔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이젠 관점을 바꿔 볼 생각이다. 아프고 피곤한 몸을 수세적으로 대하기보다는 과감히 일어나 땀 흘림으로써 활력을 되찾는다는 생각으로, 나는 한 가지 관점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 다만 다른 관점도 있다. 그러니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사안을 다르게 볼 수 있다.코로나.. 이전 1 2 3 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