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 이야기 6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오늘 아침은 벌써 토요일이다. 매주 토요일처럼, 오늘도 와인이야기를 하려 한다. 오늘은, 지난 주에 약속한 것처럼,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포도품종 이야기를 하려 한다. 와인의 가치 중의 하나가 와인의 맛과 향의 다양성이다. ‘같은 맛의 와인은 하나도 없다'고 할 정도로 와인에는 각각의 개성이 있다. 그래 와인을 알아가던 초기에는 새로운 와인을 개봉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곤 했다. 어떤 색일까? 무슨 향일까? 맛은? 늘 궁금했다. 이러한 와인의 개성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이다. 포도품종(Cépage, Varietal), 떼루아(terroir), 양조기술(Oenologie), 빈티지(Vintage, 포도의 수확연도)이다. 와인을 마시면서 이.. 이탈리아의 리구리아(Liguria) 지역 와인 5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기(2021년 8월 21일): 토요일에 만나는 와인 이야기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생각한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도록 요구한다. 이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 법륜 스님은 "관점을 바꿔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몸이 찌뿌둥하다고 누워 있으나, 들판에 나가 일을 하나 몇시간 뒤엔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이젠 관점을 바꿔 볼 생각이다. 아프고 피곤한 몸을 수세적으로 대하기보다는 과감히 일어나 땀 흘림으로써 활력을 되찾는다는 생각으로, 나는 한 가지 관점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 다만 다른 관점도 있다. 그러니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사안을 다르게 볼 수 있다.코로나.. 와인이 세계 모든 곳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 5년 전 글이에요.와인이 세계 모든 곳에서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 포도는 너무 춥거나 덥거나 강우량이 적당하지 않으면 제대로 자라지 않으므로, 지역적으로 제한된 곳에서만 재배할 수 있다. 이렇듯 기후는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 수확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똑같이 익은 포도라 해도 기후, 즉 햇빛과 바람과 비가 어떠했으며 우박이나 폭풍우를 겪지 않았는지에 따라 포도의 성질이 다르다. 강한 햇빛은 포도 알을 빨리 익게 하지만, 높은 기온은 포도의 산미를 감소시킨다. 고급와인을 만들기 위한 지역적 위치, 강우량은 다음과 같다.① 위치 : 적도를 중심으로 남위 20도~40도, 북위 30도~50도 사이이다. 즉 세계 지도상 남반구와 북반구에 각각 한 개씩의 포도 생육 적지 띠(와인 벨트)가 형성되어 있다.② .. 이전 1 2 3 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