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와인 이야기 5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기:토요일에 만나는 와인 이야기(2021년 10월 23일)오늘은 첫서리가 내란다는 상강(霜降)이다. 상강은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있는 24절기 가운데 18 번째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절기이다. 이때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반 기온은 서리가 내릴 정도로 매우 낮아지게 되는 절기이다.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말뜻 그대로 찬이슬이 맺히게 되는 시기이다. 지역에 따라서는 얼음이 얼거나 눈이 오는 경우도 있으며 산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이 때쯤이면 추수가 거의 끄탄고 동물들은 일찌감치 겨울잠에 들 준비를 하기도 한다.나는 아침에 몇몇 칼럼을 읽는 호사를 누린다. 지난 한 주동안에 재미있게 읽은 글이 서울대 중문과 김월회 교수의 글이다. 제목은 .. 포르투갈 와인 여행 5년 전 글이에요.인문 운동가의 인문 일기: 토요일에 만나는 와인 이야기 (2021년 10월 16일)한 주간 얼마나 바빴는지, 가 밀렸다. 그래 토요일마다 쓰는 와인 이야기를 일요일 아침에 쓴다. 지난 한 주 동안 배운 것은 인내의 힘이었다. 그러던 중 오늘 아침 카톡에서 좋은 사자성어를 배웠다. '타면자건 (唾面自乾)'이라는 말이다.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으로 인내가 필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중국 당나라의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뜻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동생이 높은 관직에 임용되자 동생을 불렀다. “우리 형제가 함께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 남의 시샘이 클 터인데..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이야기 6년 전 글이에요인문운동가의 사진 하나, 시 하나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글을 이제 쓴다. 오늘 오전에는 우리마을8대학 에서 가을 작은 음악회 겸 실용음악 강의와 북 콘서트도 있었다. 초청강사는 김은형 작가였다. 30 여년의 학교 현장에서 '멋진' 교사로 근무하시다 퇴직 하시고, 라는 책으로 데뷔하셨다. 코로나-19 이후에 뒤틀린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려면 획기적인 틀을 바꾸는 교육 혁명이 요구된다고 하며, 최근 막 (가제)이라는 책의 초고를 마치었다고 한다. 그 분을 보시고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를 들었다.오후인 지금은 2020 제16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준결승전에 왔다. 저녁에는 이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이사회까지 참석할 예.. 이전 1 2 3 4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