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길상여의’(吉祥如意) 박한표 2024. 11. 30. 10:49 요즘 사람들에게 오복을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지 궁금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추구가 대세인 만큼 각양각색이 아닐까?‘길상여의’(吉祥如意)가 힌트가 될 듯싶다. ‘행복은 바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난 맨발 걷기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철학-인문 운동가의 와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