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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여의’(吉祥如意)

박한표 2024. 11. 30. 10:49

요즘 사람들에게 오복을 물으면 어떤 답이 나올지 궁금하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추구가 대세인 만큼 각양각색이 아닐까?

‘길상여의’(吉祥如意)가 힌트가 될 듯싶다. ‘행복은 바라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난 맨발 걷기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